생각보다.. 미묘하다 요리는 만원 후반대인데 ”보틀“ 필수여서 가격이 높고 그에 비해 요리 맛이 아쉬워 ㅠ 특히 바질 파스타는 감자도 면도 어딘지 아주 살짝 덜 익은 것만 같았고.. 양고기 버거도 감튀도 은은히 맛있었으나 감튀가 식으니까 강한 짠맛만이 남았다 인테리어도 생각보다 캐쥬얼한 느낌. 재방문 의사 Xㅠㅜ
도곡옥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 143-6 풍한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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