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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쟈

추천해요

1년

서촌에 있을 때 갔다가 오랜만에 재방문. 한남동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과 정원이 좋다. 브라타 치즈 비주얼적으로도 좋고 해조류와의 조합이 신선해 맛있었다 이베리코는 갈비찜맛 나서 좀 아쉬운 메뉴였음 빠에야 맛있다 랍스터랑 오리콩피 먹음 문어다리 맛있다 크리스피한데 안은 부드럽 이 외에도 해물 들어간 요리 먹었는데 (꼴뚜기? 인 듯?) 맛있었움 식전빵은 사천원 추가해야하고 음료 필수, 술 먹기 싫으면 탄산수도 가능 5명이서 인당 육만원 가량 나왔다

레에스티우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20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