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어딘지 올드해서 편견을 갖고 갔으나 공간이 흡족해요 케익만 먹었는데 맛은 글쎄 하지만 공간만으로도 올 가치가 충분해요
새비지 가든 카페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35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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