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못 찍었지만, 빵 종류 만드시는 분(으로 추정됨) 작업공간이 나뉘어져 있던 게 인상적! 꽤 크고, 통창이라 밝다. 시그니처 크림라떼 시켰는데 오트밀크 변경이 가능은 하지만 천원을 더 내야 한다. 그래서 6천원 + 1천원 = 7천원에 마심. 500원이면 좋았겠지만... 개인 카페니까 어쩔 수 없...나? 커피는 그냥... 모든 개인카페가 시그니처라고 내세우지만 비슷비슷한 그 크림 라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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