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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3.5
8개월

사람 가득한 주말 을지로의 몇 안되는 한적한 곳. 1층 카페는 가게 자체도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넓었다. 조금 시끌하긴 했지만 나쁘진 않았음... 진토닉이 굉장히 맛있어서 놀랐다! 호지차라떼도 굿~ 외부 화장실도 남녀 구분에 깨끗함. 3층 레코드샵도 가봤는데 넓진 않지만 레코드가 꽤 많았다. 청음은 구매자에게만 허용된다. 새 것보다 중고가 훨~씬 많음.

디 엣지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8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