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가 굉장히 넓고, 책과 카메라를 포함해 자잘한 소품이 아주 많다. 한옥 카페라 아늑한 분위기는 덤. 저녁에 방문한 탓에 디저트류는 품절이라 못 먹었지만... 에이드도 맛없었지만... 공간이 괜찮아서 점수를 줍니다
목련을 부탁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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