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파블로바(1.3)과 아메리카노(0.6) 파블로바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지만 맛있었다 머랭 위에 두텁게 크림이 올라가고, 그 위에 시럽과 크럼블이 뿌려져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크림에 머랭이 조금씩 젖어들어가는 게 아쉬웠지만 전체적인 조화가 괜찮았음 아메리카노는 리뷰 보니 산미가 강하다길래 걱정했지만 신 커피 싫어하는 내가 마시기 괜찮았을 정도로 밸런스가 괜찮았다 평일 낮에도 사람이 많다~ 지하1층에 위치해 있는데 내려올 때 여닫는 문이 소리가 매우 커서 조치가 좀 필요해 보인다... 오케스트라 하이라이트 때 큰북 내려치는 수준으로 쾅쾅 거림 사람이 많은 탓에 약간 정신없는 느낌이 있어서 차분하게 음악을 즐기긴 좀 어렵다... 좌석도 몇군데 빼고는 등받이 없는 딱딱한 의자 + 낮은 책상 조합이라 오래 있긴 어려울 듯하다 결론: 파블로바랑 커피는 괜찮은데 장소가 애매함
하우스 오브 바이닐
서울 마포구 동교로 2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