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모든 바에 웨이팅이 있어서 방문하게 됐는데 결론만 말하면 사람 없을 만했던... 후기가 괜찮던데 이날만 별로였던 걸까 직원분이 초보 같았는데 접객이 아쉬웠고 가게에서 나는 향도 나에겐 너무 지독했고 가장 중요한 >>음악<<이 최악이었다... 부드럽게 감싸는 음향도 아니었고 선곡도 정신없는 곡이었던 데다 볼륨이 아주 커서 대화하기 참 힘들었다 명색이 리스닝바인데 이런 청각적 경험을 하게 되다니 얼린포도(1.0) 추천 화이트상그리아(1.3) 비추천
소울빌 리스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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