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 예쁜 베이커리 카페'에 갖고 있던 편견이 조금 깨졌어요 크루아상(0.49) 딸기초코데니쉬(0.78) 말차라떼(0.75) 먹음 크루아상이 유명한 집인지 구매 개수 제한이 있던데, 눅눅해져서 그런가 딱히 감동적인 맛은 아니었습니다 크루아상 치고 꽤 달았어요 포장해서 에프에 돌려먹었다면 괜찮았을 거 같아요 말차라떼의 우유크림에 찍어먹으니 잘 어울렸네요 사실 데니쉬가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딸기도 많이 올라가고요 빵 안에 들어가는 초코생크림과 딸기잼이 많이 달지 않으면서 조화로웠어요 다음 날에 또 생각남... 말차라떼는 무난무난 스푼에 초코쿠키 올려주는 거 귀엽긴 한데 맛 조합 측면에서 굳이 싶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곰인형이 많고요 복층도 있고 딱 연인끼리 데이트 할 때 갈 만한 분위기예요 데니쉬 사러 다시 갈 의향 있음
테디 뵈르 하우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