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료리 켄에 계시던 셰프님의 1인 업장 음식과 술 모두 적은 양으로 조금씩 맛볼 수 있어요 도쿠리로 제공되는 사케의 종류가 꽤 많습니다! 소츄나 위스키도 있고요 사진 순서대로 아와비(1.3) 아마다이(2.4) 생선회샐러드(1.8) 타키코미고항(2.7) 호지차크림브륄레(0.9) 호오비덴(2.6)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인지 깔끔하게 굽거나 튀긴 요리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2-3가지 재료만으로 깔끔한 요리를 내어주시는데 전부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엔초비오일과 마늘로 간을 한 샐러드도 맛있었고, 바다장어로 만든 솥밥은 장어를 튀겨서 넣은 탓에 좀 느끼했지만 간이 좋았어요 다만 전 메뉴가 요리보다 조리에 가까운 느낌이라 셰프님만의 터치가 조금 더 들어가도 좋을 거 같아요 고정메뉴가 있고 변동되는 ‘오늘의메뉴’가 몇가지 있는데 국물이나 조림, 무침류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밸런스 맞춰 주문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조림 하나만 있었으면 딱 좋았을 텐데요! 다찌석에 12명 정도 수용되는 규모인데 직원 하나 없이 사장님 혼자 모든 걸 다 하시더라구요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물을 더 요구하거나 음식에 대해 질문할 틈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직원을 한 명 두시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거 같아요 아쉬운 점을 많이 썼지만 글을 길게 적을 만큼 만족도도 컸던 곳입니다 어쨌거나 음식이 참 맛있었어요! 인테리어도 좋습니다 주말에는 반드시 예약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치빗코
서울 용산구 백범로99길 40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101동 1층 1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