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함테 이 시국에..? 소리 들었지만 딴 데는 다 웨이팅 가득했고 스끼야끼랑 롤도 오랜만에 먹고 싶었다고... 돈 버는 건 한국분이잖아요 💦 라고 합리화 전반적으로 다 깔끔했는데 꼭 이걸 먹으러 가야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샤로수길은 역시 모힝이죠
동경산책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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