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타코벨 #휘슐랭 3.2 가격대: 6000~ 멕시칸 패스트푸드 메뉴는 타코/부리또/퀘사디아 등 다양하다. 정통 멕시칸이라기 보다는 미국아빠 멕시코엄마의 혼혈아 같은 느낌. 그냥 먹기 꺼려지는 맛은 없다. ✔내가 먹은 것: 포테이토 부리또 콤보(5500) ✔️분위기: 혼밥하기 좋고, 3층짜리가 모두 타코벨이다. 플러그 꼽는 곳이 테이블 위에 있어 충전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다. ✔️점심메뉴나 콤보를 애용하라. 더 저렴하다. ⭕️휘슐랭 한마디: 주문하는 법이다! 1. 큰 메뉴를 고른다: 타코, 부리또 등등.. 2. 작은 메뉴를 고른다: 타코는 이름에 따라 빵의 종류가 다르다. 하드: 쉘(또띠아)를 튀긴 것, 소프트: 안튀긴 것, 찰루파: 옥수수 또띠아, 고디타: 두꺼운 또띠아 등등.. 부리또는 더블미트(고기 많이) 선택 가능. 3. 고기 종류를 정하자! 치킨/비프/멕시칸 포크 등이 있다. 4. 음료는 콤보나 음료 주문시 무한리필이다. (음료 기계 비치해놓음) 5. 😋 밥약보단 혼밥으로!
타코벨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2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