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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다행이 자리는 있었으나 빵이 없다... 몇가지 남은 빵 중 하나 첨가물을 정말 넣지 않았구나.. 싶은 담백한 맛 사근사근 주스도 가볍고 억지로 달지 않아 좋음

오월의 종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1층 11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