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라샹(향)궈는 처음이었는데 향신료의 크기가 커서 이에 끼는 것 빼고는 냠냠 맛있었음 2. 이것이 24,000원어치,,, 둘이 밥에 반찬 먹듯 먹었는데 다 먹음 더 먹을걸 후회함 3. 근데 먹고 탈남.. 그래도 또 먹으러 갈 것
탕화쿵푸 마라탕
충남 천안시 동남구 먹거리8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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