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진 한 장 보고 내비 찍었는데 자꾸 보리암쪽으로 가더라고요 설마하니 보리암이겠냐 했는데 정신 차리니까 주차료 냈음. 억울해서 드레스업 상태로 등산해서 보리암 갔다가 내려오면서 들렸는데 후회는 들지 않은 공간🤓 저의 절 앞 카페 리스트가 한 줄 길어졌습니다. 커피는 일리커피를 쓰고요. 아인슈페너 크림도 맛있었어요. 너무 깨끗하고 빛도 잘 들고 눈앞에 파란 산들이 행복했던 곳.
마운트휴게소
경남 남해군 이동면 보리암로 29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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