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저탄고지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쫀득한 얊은피와 포슬한 통밤의 조화. 앉은 자리에서 4개를 순삭했지만 물리거나 부담스러움이 전혀 없다. 밤송편이라고 부르는 것같은데, 이번 추석 송편은 너로 정해따!
강릉 떡집
강원 강릉시 금성로22번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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