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랄 돈까스가 먹고싶어져서 부성초밥을 갔어요. 초밥은 회가 싱싱 하고 두툼해서 씹는맛이 있었고, 냉모밀과 우동은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다만 같이 시킨 히레까스는 닽이 나온 소스에 찍어먹고, 와사비에 찍어먹었는데도 너무 느끼해서 둘이서 세조각먹고 다 남겼네요 그래도 초밥은 맛있었어요!
부성 초밥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210번길 20 코코프라자 1층 105호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