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즈블루베리 크로플 이었는데… 크림치즈와 블루베리의 비율도 그렇고 맛의 조화가 너무 안어울려서 한입먹고 말았어요 카야토스트는 버터가 너무 두껍게 들어갔는데 녹지도 않고 ㅎㅎㅎ 크로플이랑 토스트 자체 빵이 따뜻하지도 않고 미지근도 아니구 ㅋㅋㅋ 그래서 버터도 안녹고 소스들이 빵과 따로 놀아요 크로플과 토스트 모두 너무 느끼한데 아메리카노로는 해결이 안되서 한입씩 밖에 못먹고 나왔어요
플러스 82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5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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