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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가 먹고 싶을 때 엄마와 가지 😎 양이 많아서, 나는 면 보다 국물 위주로 먹고 온다. 여름이면 번호표도 받는다. 단일 메뉴라 인원수를 말하고 앉으면 어느새 눈 앞에 한 그릇 ㅋ 최근에 포석정 아주 가깝게 국수 프랜차이즈가 생겼더라 번호표 받은 사람들이 그 쪽으로도 많이 가더라. 그런데 국수라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다. 뒷 번호표 받아도 생각보다 곧 먹을 수 있을 거다.

포석정식당

충북 충주시 칠금10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