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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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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금은 수원을 떠난 친구와 오랜만에 수원역에서 술을 마시려 했지만 어딜가나 시끄러운 EDM만 나오는 곳밖에 없어서 나이에 맞게 조용한 곳으로 가자.. 해서 정~말 오랜만에 붉은수탉을 왔다 노래도 분위기도 칠한 느낌이라 편하게 있었다 물담배 하면서 느긋하게 놀다 갔다 칵테일은 맛있다고는 못하겠지만~

붉은수탉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