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열한시반쯤 방문했더니 사람이 아예 없어 여유롭고 좋았다 직원분이 메뉴를 바텐더 처럼 열심히 설명해주심 커피는 놀랍게도 그저 그렇다.. 이미 커피와 다르게 올드맨션은 디저트 주력이라 그런듯 다음엔 쿠스쿠스를 먹으러 오고 싶다 공간이 편하고 사람이 없는 오전 타임엔 매우 조용 2층 통창이라 탁 트이고 좋음 1층 소음도 전혀 들리지 않아 좋다 콘센트는 덤
이미 올드 맨션
서울 마포구 연남로 5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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