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로
5.0
1개월

라멘파는 심야식당 오로촌. 라멘과 닭발편육 중화잡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슴. 일본 심야식당 같은 분위기로 2차나 3차에 라멘 한그릇에 가벼운 안주 즐기기에 딱인 내 취향을 저격했던 맛집. 라멘 매기 조절가능. 이날 먹은 메뉴가 전부 맛났어요.

오로촌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