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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딱 들어갔을땐, 돼지냄새가 살짝 나서 걱정이 됐었는데. 한입먹고 나서 그 걱정 싹 없어짐. 냄새 1도 안나고 너무 맛있음. 여자 셋이었는데 막창, 곱창볶음, 껍데기, 그 외 날치알과 볶음밥까지 싹 먹고 왔음. 개인적으로 막창이 진짜 넘사. 너무 좋앗고. 곱창볶음은 살짝 매운...? 그냥 쏘쏘했음. 하지만 거기에 볶아먹는 볶음밥은 놓치면 안될...!! 가게가 작아 시간대를 잘못 맞춰가면 웨이팅이 좀 길겠지만,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

둥둥 막창구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