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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니
추천해요
6년

둘이서 이케 시키구 (치즈스틱을 몇입 먹어서 ㅋㅋㅋㅋ) 배불러서 볶음밥은 싸왔다. 마늘탕수육이 14000 (일반 탕수육이랑 소스 다름, 주인장?의 자부심이 느껴져서 주문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고기가 밀도있다. 소스도 마늘페이스트를 제외하고 물같은 소스라서 부먹의 느낌은 별로 안 듦) 볶음밥이 6500 (탕수육이랑 먹을때는 맛이 그냥저냥 이었으나, 남기고 포장해와서 먹으니 자체로 괜찮다. 불 향도 낭낭함) 맥주는... 별루당 ㅇ ㅅㅇ 아무튼 가게에 있다 보니 사람들이 꽉 차있고 젊은 연령대가 많음. 정통 중국집이라기보다는 그거에서 더 퓨전의 느낌.

감성반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39번길 56-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