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앙 집밖에 안나가다보니 먹는게 없어서 뽈레도 안들어오다가 문득 생각났다..☆ 포장해다가 집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감동먹었다.. 양 적어보여서 투덜대고 첨에 모르고 야채 많은줄 알았는데 (사진은 한번 퍼낸 양 퍼낸 것에서 반절 야채) 위에 얹어주신 듯. 감자도 정성 듬뿍 들어간 조리 뭔가 쫀쫀하면서 짭짤한데 소스는 달달하고 약간의 튀김옷? 가지는 튀김옷 확실한데 감자는 애매한듯 뭔가 입히긴 했는데. 가지는 튀긴건데 고소 느끼 몰캉 따듯 단짠..♡ 아 또 먹고싶다
라화방 마라탕
서울 중구 서애로1길 10 1층
줴니 @iiilsj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