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계획에 없었는데 지나가다가 봐버렸다☆ 지나칠수가 없지.. 빵들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메뉴는 뭐 화려한 빵들은 아니고 식사빵, 바게트, 치아바타, 약간의 디저트 등 이런 느낌으로.. 내가 먹은 치아바타는 데우니까 엄청 쫄깃하고 반투명했는데 덜 쫄깃한 떡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떡처럼 눌러붙은 빵은 아님! 세겹정도로 나뉘어있었다
이씨네 빵집
서울 성북구 보문로 173-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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