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땜에 인근 사람 엄청 많았다! 모든 카페 술집 등 테라스 만석..ㅋㅋ 아무튼 지나가다 봐서 두가지 구매. 바나나는 극강의 달달함을... 크림 위에 마시멜로 구워 올린 듯. 크림은 혀가 아려서 남겼는데 나뿌진 않았다. 크림은 들고 오다가 쓰러짐..ㅋㅋ 그리고 기본템!! 작은데 안에 뭔가 이것저것 들어서 완성도는 괜찮은듯. 얘는 짠 편은 아니다. 파이지가 상태가 괜찮아서 양산형에 비해 만족도는 높았다! 그런데 학교 앞에 미트파이 땡긴다 아직 열고 있으면 담주에 먹어야딩..
키쉬 미뇽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