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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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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수플레팬케이크가 유명하다고 해서 시그니처인 피크니크 수플레(2인분, 18,000)시켜서 먹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산미 별로 없고 아주 무난~한 맛의 아메리카노였다. 크게 꼬숩거나 진하지는 않았지만 산미가 없어서 수플레랑 같이 마시기엔 좋았다. 피크니크 수플레는 딱 2명이서 먹으면 좋을만한 크기. 오렌지, 키위, 무화과, 바나나 등 과일이 다양하게 겉들여져 있어서 좋았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무화과가 많아 좋았음! 다만 과일이 전체적으로 달지는 않았다... 크림도 엄청 단 편은 아니여서 전체적으로 달달한 느낌은 아니었고... 수플레는 부드럽고 폭신했지만 나에게는 살짝 밍밍한 느낌?이라 쬐끔 아쉬웠다. 맛없다는건 아니고 그냥 무난하다...근처에 이런 수플레 가게가 없다는걸 생각해서 좋아요 정도.. 가게 내부는 그리 크지 않고 아기자기하다. 다만 수플레를 내세운 카페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계란냄새?가 나는 편이다..

피크니크

서울 구로구 공원로6가길 44 동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