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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에 비해 실망이 컷지만 딱 한번쯤 경험삼아 가볼만한곳! 다만 웨이팅 할 정도는 아님. 우리가 첫 손님이었는데 음식 나오기까지가 30분 정도 걸렸음. 메뉴가 적은편인데 영업준비시간에 뭘 준비하신걸까 라는 생각을 함. 그리고 앉을거면 주방 옆 테이블은 앉지말길. 주방이 어수선한게 다 보여서 식욕이 떨어짐. 음식 중에 누락되고 안나온것도 있었고. 메뉴는 무난무난했음! 난 나가사끼탕도 나름 맛있게 먹었는데 같이 갔던 언니는 조금 비렸다 함! 쌈밥은 간이 삼삼해서 아래 자작하게 깔려있는 강된장을 듬뿍 떠 먹을수 있는게 오히려 좋았음. 그리고 전복 볶음밥은 맛있었음. 볶음밥은 추천. 이것때문에 한번 경험삼아 가볼만한 집! 다른건 평범.

미가공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05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