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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7시에도 웨이팅이 있어 놀랐고 좁은 실내에 후덥지근 했지만, 오리는 맛있어서 다행이였다. 압구정 베이징덕보다 더 바삭하고 담백하다는 평!동베이 꿔바로우도 좋았습니당.🦆

마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