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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하기 부담스러운 양념이라 생각했지만, 보기보다 자극적이지 않음. 우럭을 튀겨서 양념을 부었다보니 우럭자체엔 간이 많이 안배였고 양파도 거의 생양파여서 짜지 않았다. 오픈시간이라 웨이팅은 안했는데 나올때보니 대기가 있었음. 무엇보다 정말 빨리 나온다. 5분? ㅎㅎ 다만, 매운 양념이랑 생양파때문일까.. 노키즈존이라 매우 속상함. 여러이유로 한번 간걸로 되었다.

으뜨미 식당

제주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287 1층

해나

이런 한식(?) 식당 노키즈 처음 봐요.. 왜 노키즈일까요 ㅠㅠ

땅콩이올씨다

저두 안봤던거 같아요. 직접 물어보진 않아서 이유를 추측할 뿐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