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입구에선 안쪽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마치 다른 세계를 온것 같았다. 가게는 매우 길쭉해서 손님 모두가 앞쪽에 녹차밭과 꽃밭을 볼수 있는 좋은 구조로 되어 있었고, 음료와 빵 또한 너무 맛나다. 특히 말차 찹쌀파이는 한박스를 사서 오고 싶을 정도 ㅎㅎ 녹차밭에서 사용하라고 밀짚모자도 빌려주심.
수망다원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5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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