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냄새 너무 좋은데요. 귀여운 토끼 캐릭터도 귀엽구요. 강아지 한마리도 함께 있어요. 소금빵이랑 휘낭시에가 주메뉴라 하나씩 사봤어요. 소금빵이 약간 딱딱한것이 프레즐 같네요. 신기합니다. 실제로 버터 프레즐도 팝니다. 아직 가오픈중이라는데요. 나중에 밀크티에 크림 올라간 시그니쳐 메뉴를 한번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다만 빵을 덮어놨으면 좋겠네요. 실내에 환기가 되는 창문이 안보여서요.
빵앗간 토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19-2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