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미팅이 있는데 선물로 사갔는데, 택시기사님이 여기맞아요? 하는 위치에 있음 ㅎㅎ 포장하고 한두개 먹어보니 예상가능한 맛인데 맛있었음. 주악이 달고 기름져서 사과쨈 올라간 주악이 더 맛있었다. 내가 먹으려고 또 찾아올것 같진 않은데 풍경이 마치 제주처럼 좋아서 순간 너무 좋았음.
연리희재
경기 파주시 탄현면 장릉로51번길 48-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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