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자극적이어서 마라를 처음 먹는 친구들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마라탕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샹궈는 나쁘지 않음. 다만 꼬치류에 꼬치가 하나씩만 꽂혀있어서..ㅎㅎ 가격은 똑같이 천원. 사람많은 점심시간에도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는 집
라공방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2길 21 대왕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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