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우동먹고 국물에 밥 말아먹고싶다고 생각한 집. 트럭에서 장사하시던 시절부터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매번 매콤유부우동이랑 김치어묵우동중에 고민하다 매콤유부우동에 닭꼬치 하나를 먹고 밥도 말아먹어요. 내 우동 원픽!
걍우동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7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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