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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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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엄마랑 드라이브하다 새로 생겼길래 가본 카페 차 없이는 가기 어려운 곳이다. 여기 사는 고양이가 있는데 문 열어 달라고 야옹거린다 가게 안에 자기 자리랑 밥이 있음 너무 귀여움 사람에게 잘 붙어온다. 아메리카노랑 밀크티 시켰다 맛은 평범. 옆에 기본으로 주는 간식? 을 같이 주신다. 호두, 말린사과였다. 가격대가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다.

드 아지트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북한산로 8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