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 튀김을 먹고 왜 빗소리로 가게 이름을 지었는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여기 튀김 먹은 후로 다른 집 튀김은 만족이 안되요ㅋㅋㅋ 새우, 생선 튀김 통통해서 씹는 맛 확실하고 튀김 옷이 바삭한데 사또밥 같이 부드러운 느낌🥹 유부초밥, 모밀도 파는데 배 채우는 걸로 곁들여 먹기는 좋고 맛은 평범했어요. 오픈 정각에 가서 포장 주문하고 30분 기다렸어요. 포장해도 바삭해서 튀김만 드신다면 오래 웨이팅하시지 마시고 포장해서 드셔도 좋을 거 같아요🙂
김녕 빗소리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