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갈비탕이 추가되었고 계절메뉴로 어리굴젓+배추 메뉴가 생겼어요! 메뉴도 추가되고 김치도 덜어먹을 수 있게 따로 주셔서 이전보다 좋았어요! 33개월 아기가 코 박고 국밥을 먹는 곳ㅋㅋㅋ 밥도 맛있어서 혼자 공기밥 클리어했습니다✌🏻 웨이팅도 없는 편이라 기다림 없이 조용히 식사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공탕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타워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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