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게는 저녁 6시에 문을 닫아서 포장해서 객실에서 먹었습니다. 음식이 나온지 한참 뒤에 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 마르게리따피자, 볼로네즈 스파게티, 로스트치킨 & 소세지,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를 시켰어요. 치킨은 딱 적당한 간으로 염지 되어 있으면서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어른들은 버섯 리조또를 가장 맛있다고 했어요! 아마도 식당에서 먹었으면 4.5점을 주었을 거 같아요.
상하키친
전북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농원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