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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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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소반에 먹는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인 곳. 심지어 맛있다. 치킨과 연어가 사르르 녹았다. 하지만 둘이서 메인메뉴 3개를 시켰음에도 배가 고파서 다른 맛난 식당들이 떠올랐다.. 역시 미식가는 무리고 대식가에 가까워서 다시는 안올듯. 대신 1층에 1인1잔 카페는 가게되지 않을까.

1인1상

서울 은평구 연서로 534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