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에 홀 2명이서 볼 거면 장사에 문제는 없어야한다고 생각함. 식사 끝난 테이블 안 치우고 가만히 서있다가 다음 손님 오면 그때부터 치우기 시작함. 빈테이블 여섯개 있는데 15분 서서 기다렸다가 앉음. 우리 팀 기다릴 때부터 비어있던 테이블은 우리 식사 끝날 때까지도 안 치워져 있었음. 가성비 좋고 맛도 괜찮은데 다시는 안 갈 것 같음.
빗갈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37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