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옛날에 먹었을 땐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왜 맛있지.....ㅎ 아라비아따는 진짜 생각보다 너무 매워서 힘들었다. 남편이 다 먹어줌ㅎ 불 2개가 그려진 그림을 무시한 결과인걸까....허허허 대신 먹은 후 입 안 가득 남아있는 마늘의 향은 결코 그냥 넘어 갈 수 없을 정도.... 파스타는 너무 별로였고.....ㅎㅎ 그냥 맛없음ㅎ 마늘 빠네가 역시 제일 맛있다.
매드 포 갈릭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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