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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칼국수골목의 존재도 몰랐다가 문열어보고 깜짝 놀랐네요. 골목 양쪽으로 모두 같은 메뉴에 같은 가격에 3개 국어를 구사하시는 호객행위 아주머니들과 수많은 관광객에 정신없이 주문하고 먹고 나왔어요 무난무난한 맛에 단돈 6천원에 세 가지 메뉴를 접할 수 있으나 위생은 한눈 감고 가셔야할 것 같았습니다. 앞접시마다 무언가가 ㅜㅜ제가 계속 고르니 앞접시 필요없다고 저지하셨어요;; 하지만 인심좋으셔서 된장국도 주시고 활기와 정이 넘치는 곳이었네요

손칼국수 냉면

서울 중구 퇴계로 5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