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곳 같아서 웨이팅 할까봐 잔뜩 긴장하고 갔는데 너무 여유롭네요. 크림브륄레 맛있게 먹고 왔어요 컬러링 북도 구비되어 있어서 휴식하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노래도 조용조용하고 넘 한가해서 저는 좋은데 주인분은 아니겟죠 ㅜ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네요
카페 문
서울 중구 칠패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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