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집이 새로 생겨서 가봤는데 정말 인테리어가 미국에서 먹는느낌.. 버거 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다 먹어 보고 싶은 느낌 버거도 6종류 사이드도 6종류 원스타 디럭스랑 머쉬룸 스위스를 먹었는데 디럭스는 일반 다른 수제버거랑 그렇게 차이는 없음..머쉬룸버거는 소스가 벗섯향이 강하게 풍겨서 맛있다. 패티도 맛있고 괜찮다. 단 둘다 너무 짜다. 칠리 치즈 프라이도 나쁘지 않지만 이것또한 짜다.
원스타 올드패션드 햄버거
서울 광진구 능동로36길 181 코지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