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역과 떨어진 골목에 있던 카페 위미 평소에는 빵과 음료만 팔고 브런치는 금 ~ 토 10시부터 5시까지 수플레 팬케이크는 맛있었으나 시럽이 많이 뿌려져있어서 너무 달았고 (단 것 못먹으면 시럽 빼달라고하기!!) 아보카도와 오믈렛이 올라간 토스트는 맛없을수가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 수플레 팬케이크 13000원 💸 온 토스트 14000원 💸 커피 3000원
위미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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