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천원의 가격에 갓 구운 함박스테이크 세덩이와 밥 날달걀 장국 무한 리필이었지만 그냥 평범하게 먹을만한 함박 스테이크... 소스는 뭐가 많은데 난 baby 입맛이라 이 소스들 중에 맘에 드는건 없고 고기는 점점 느끼해지고.. 뭔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기는 하는데... 그냥 그랬어요... 다신 안갈듯...
우마이 미세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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