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가라아게동이라는 것도 있었지만 늙어서 많이 못먹거든요... 그냥 가라아게동 먹었습니다. 11000원. 일단 가라아게가 정말 많음... 얼마나 많냐면 밥이 반 가라아게가 반... 사진의 가라아게 밑에도 가라아게가 많이 깔려있음... 밥은 반도 못먹고 가라아게도 남기다... 맛은 그럭저럭....? 튀김이라 먹다보면 느끼해지는게 흠... 마요네즈랑 약간 덜 느끼하게 하려한 약간 매콤한 무언가의 맛이 나요 웨이팅했었고 10-20분정도에 들어간듯 단점이라면 온통 일본어임... 일본어 안적힌건 메뉴판과 설명 2가지 뿐임... 좀 심하다
스나쿠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