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으시고.. 좋았는데 거기까지만이고 회에서 다시마냄새가 너무 심하게나서 거의 못먹고 서비스로 주신 전어만 겨우 먹음 근데 근처에 있는 식당들 평이 다 그닥.. 이라 그냥 속는셈 들어갔는데 근처 다른곳들은 친절하지도 않다 바가지씌운다는 평이 많으니 차라리 친절하기라도 한 곳을 가자 싶다면 여기로
청정횟집
경남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183번길 18 청정횟집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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